【어깨의 움직임의 나쁜 것은 어깨만이 문제가 아니다? ! 】
마지막 게시물에서 40 어깨와 50 어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계속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어깨의 통증이나 움직임의 나쁜 것은 실은 어깨만이 문제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에 관해서는, 어깨 주위의 염증 등이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많아,
재활이나 주사 등의 치료가 계속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개선되어도 움직임의 나쁨이 남아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경우는, 어깨 이외의 부분에도 주목해 움직임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골반이나 흉곽과 같은 어깨와 연결되어 있는 상체의 움직임입니다.
특히 어깨관절과 흉곽이 밀접하게 붙어서
흉곽이 잘 움직이지 않으면 어깨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또 그 흉곽은 골반과도 가깝기 때문에,
골반에서 이어지는,
등의 근육이나 배의 근육(복근 등)이 흉곽의 움직임을 제한해 버리면,
흉곽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때문에, 어깨 주위의 근육 등의 조직의 유연성을 개선해도 움직임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골반 주위에서 움직임을 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깨의 움직임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고민하시는 분,
만약 통행되고 있는 치료의 시설이 어깨만 밖에 봐 주지 않았다고 느꼈을 경우는,
일단 다른 병원이나 치료원을 시도해 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또, 스트레치 기구를 사용해 전신을 정돈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골반이나 척추를 정돈할 수 있는 롤을 사용하면 쉽게 셀프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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